
제가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데 후라이팬 깨끗이 씻어서 잘 말리고 싱크대에 넣어놓고
집에 2주 정도 갔다왔거든요.
근데 후라이팬을 쓰려고 보니까 저런게 생겼더라구요ㅠㅠ
너무 놀라서 울다갘ㅋㅋㅋㅋ 진정하고 관리인 아주머니께 연락해서 아저씨가 보러오셨거든요.
그래서 싱크대 안에 물건 다 치우고 확인해봤는데 오줌도 없고 냄새도 안나고
딱 후라이팬에만 있는것도 그렇고 쥐는 아닌거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크기도 되게 작거든요...쌀알 반 정도도 안되는 크기...?
근데 제가 진짜 1년 넘게 살면서 열심히 청소하고 살아서
개미나 벌레 한마리 나온 적이 없었거든요ㅠㅠ...
도대체 저게 뭔가요??ㅠㅠㅠㅠ
쥐의 배설물 형태는 아니니 일단 안심하세요~!
그런데 저도 뭔지 알수가 없네요.
(그냥 돌처럼 보이는 것도 몇 개 보이기는 합니다.)
후라이팬이 제일 위쪽에 있었다면 싱크대 내부, 천정에 붙어있던 것이 떨어진 것이 아닐까도 생각되고,,,,
잘 모르겠네요.
어쨌뜬 쥐나 바퀴벌레 배설물은 절대 아닙니다. ^&^;
답변일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