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바퀴 사는건 봤어도 파리사는건 처음.....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사는거같아요
3~4주전쯤인가 진짜 갑자기 파리가 엄청많이 보이길래 보이는건 다 잡았는데 총 9마리였어요.
글구 간간히 한두마리씩 보이는거 잡고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여덟마리 잡았어요
글구 저녁에 오빠가 네마린가 다섯마리 잡은거같아요
딱히 환기한다고 방충망까지 다 열어놓진않는데.. (그런집은 없겠죠)
근데 왜 갑자기 파리가 들끓는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여
게다가 몇일전엔 바퀴새끼로 추정되는 깨알만한 벌레가 침대 머리맡에서 나와서
잡고 맥스포스겔 쳐놧는데 안없어지는걸 보니 살진 않는거같은데... (그후로 보인적도 없고요)
여름마다 바퀴가 한두마리씩은 꼭 출몰해서 불안불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리가 난리네요.. ㅡㅡ
아벌레 너무싫어요.. 추운나라로 이민갈거에요
침입한 파리가 실내 보관되고 있던 쓰레기통, 음식물 쓰레기 등 어떤 유기물에 산란을 하였고
이들이 성장해 번데기를 거쳐 파리가 나오게 된 것이지요.
어떤 것이 문제인지 확인하고 찾아 발원지를 제거하고
아직도 남아 있을 지 모르는 구더기 또는 이미 번데기로 된 갈색 쌀알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더기나 번데기를 다 제거하지 못할 경우에는 지금 목격한 것 같이 파리 성충이 되어 나오게 될 텐데,
추가 번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