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뭐까만게 휙 지나가길래 전당연히 바퀴인가보다 또들어왔네 하면서 죽일라고 약가질러가는데
거미에요;;;;;;;;;;;;;;;;;;;;;거미엄청커 바퀴만해요 백원짜리동전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이런거미처음봐요진짜커 산에서도본적없는거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거미아니죠 설마집에사는거 아진짜 집에 거미줄없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아소름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밖에서들어온거겠죠ㅜㅜㅠㅠㅠ? 이거미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

.jpg)
깔때기 거미가 아닌가 추정됩니다.
보통 3월에서 11월에 볼 수 있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 두거나 틈새가 있는 경우, 실내로도 종종 침입하고요. ^^;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물리적 제어인 틈새 보완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외 등지에 있는 각종 틈새(예: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등지)를 문풍지 등으로 막고
구멍의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활용해 최대한 보완하며,
하수 배관 같은 것은 장판 같은 것을 잘라서 덮어 두면 추가 침입할 거미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보완 이전이라도 빠른 제어를 위해 거미가 은신할 만한 장소(예: 신발장, 싱크대 하단 등) 주변 등지에
에어졸 등을 처리하면 제어가 가능하며, 바퀴끈끈이를 구석진 장소에 놓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