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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
  • 작성자 김용경
  • 작성일 2014.07.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이라 한 눈에 방이 다 보이는 방에서 자취를 하는데요.

돈벌레가 많이 출몰합니다.

낮에는 보이면 잡으면되니깐 문제가 되지않으나 밤에 잠을 자고있을 때 몸에 기어다니면서 문건지 쏜건지 모기물린 것 처럼 간지럽네요. 기어다닐 때 느낌도 않좋아서 자다가 깨곤 합니다.

방에 유입되는 위치를 모르겠어서 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데,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울 경우,

 

비가 와서 주 서식지가 침수될 경우 등의 환경 조건의 변동에 영향 등으로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은 침입한 개체만을 제어하는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틈새 보완 및 실내 습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