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주택1층 입니다. 옆집은 일식 라면집이구요.
처음 들어올때 바퀴 시체를 좀 보긴 했는데 제기억에 전부 집바퀴 시체였습니다.(갈색빛에 커봐야 손톱정도)
여자 둘이 살고, 먹을거는 전부 한번 뜯으면 락엔락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과자류도 마찬가지)
음식물쓰레기는 전부 냉동이구요. 우유등 재활용품의 경우 헹궈서 말려 따로 모아 버립니다.
올해 1월부터 살기 시작했고 여태 집바퀴는 한번도 못봤습니다(새끼도 없었어요.)
가끔 시체가 나오긴 했는데 이미 죽은지 한참되서 말라비틀어졌거나 가루가 되어가는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밖에서 들어오는 먹바퀴는 가끔 있더라구요
큰것만 세번정도 봤어요. 정말 크고 반딱반딱 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먹바퀴랑 똑같이 생겼어요.
얘네들은 보통 날 덥고 습해지면 밖에서 들어오는애들로 알고 있어서 약좀 치고 계피봉지좀 만들어서 집구석마다 뒀어요.
문제는 얘네가 새끼를 깐 것 같습니다. 집바퀴 새끼보다 약간 짧고 옆으로 통통하고
새끼바퀴인데도 새까매요.
보통 집바퀴 새끼는 작고 깨같이 생긴게 갈색무늬도있고 그런걸로 아는데 지금 집에 보인 새끼 바퀴는
좀더 동글동글하고 새까맣고 반질반질합니다. 집바퀴 새끼가 아닌것 같아요. 먹바퀴 축소판같이 생겼습니다.
정말까맣고 반질반질해요. 무늬도 없고요.
놀래서 눌러잡아버려가지고 사진이 없어서...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만약 먹바퀴가 새끼 깐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얘네는 정말 처치할 자신이 없습니다.
커지면 진짜 처리를 못해요.. 룸메이트같은 경우엔 기절하기 직전까지 갑니다.
커지기전에 처리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좀 횡설수설 하긴 했는데 궁금한건 딱 두가집니다
1. 먹바퀴가 집안에 새끼 까기도 하나요?
2. 그림에 보이는 새끼 바퀴가 먹바퀴고 집에 새끼 깐거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