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긴 문장과 쓸떼없다 싶을 정도로 사소한 재차 언급된 질문들을 새로 친절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덕분에 지금 이렇게 질문을 달기 전까지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었고, 전화문의를 통하여 세스코를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감사드리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여 이렇게 달아봅니다.
1. 변기 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변기와 세면대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재빨리 샤워기의 물을 부어봤는데 다행히(?) 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보니 변기의 내용물을 내리기 위해 물을 준비하는 곳?(용변을 받는 곳이 아닌 그 뒷부분)의 뚜껑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혹시 이 곳으로 임시적으로 피신했다거나 이미 그 속에서 거주했을 가능성은 있나요?
(구조상 열어보기도 힘들지만 용기가 안나더군요...)
2-1. 변기 청소는 찝찝하면 하는 편인지라 지난 목요일에도 이미 닦았는데요.
오히려 닦는 과정에 사용되는 세제나 비누, 또는 물을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서식하며 섭취할 가능성은 있나요?
2-2. 오히려 반대로 변기 청소를 자주해서 발견되기가 힘든지 희망도 걸어봅니다.(?)
3. 생각해보니 꼬리? 부분만 슬쩍 본거 같은데, 앉은 모양에 따라서 바퀴들의 꼬리보다 긴 다리를 못보는 경우도 있나요?
4. 세면대가 의외로 빛에 투과가 잘되는 편입니다.
지난번에 질문드린 반투명 유리창에도 바퀴로 추정되는 벌레가 발발발 거리며 달라붙었던걸 생각하면 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이상은 얕은 음영이나 막이 있어도 바퀴가 별달리 인식을 못하고 모습을 들어낼 수 있나요?
5. 바퀴벌레가 생명의 위협이라던가 다리가 장애물에 걸린다던가 등등 특정 상황에 따라 자신의 신체 일부를 떼어버리기도 하나요?
아니면 신체 일부가 뜯겨지면서까지 생존을 하기도 하나요?
6. 온라인의 Q&A는 평일과 금, 토요일의 대략 몇시까지 답변이 가능한가요?
지난번에 우연히 토요일 답변을 보고 기대감을 조금이라도 갖고 달아봅니다.
월요일 날 오셔서 미리 수고하실 직원분을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과 동시에 기쁜 마음도 듭니다.
그리고 바퀴에 대해 항상 불안할때마다 근래에 주신 답변과 다른 분들이 받으신 글 들을 종종 다시보며 안정을 얻기도 합니다.
세스코 현장직원분들도 대단하시지만 성실히 답변을 늦추지 않아주시는, 대면하지 못하는 네트워크 상의 분들과 통화로만 들리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D
그러니 오늘 중으로 답변 좀 받고 싶습니다...;; T^T
죄송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1. 변기 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변기와 세면대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재빨리 샤워기의 물을 부어봤는데 다행히(?) 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보니 변기의 내용물을 내리기 위해 물을 준비하는 곳?(용변을 받는 곳이 아닌 그 뒷부분)의 뚜껑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혹시 이 곳으로 임시적으로 피신했다거나 이미 그 속에서 거주했을 가능성은 있나요?
(구조상 열어보기도 힘들지만 용기가 안나더군요...)
지난번에 설명드렸듯이 서식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중 하나인 바퀴의 분변입니다.
볼펜 똥처럼 흔적이있는지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말씀하신 부분에 서식은 가능합니다.
2-1. 변기 청소는 찝찝하면 하는 편인지라 지난 목요일에도 이미 닦았는데요.
오히려 닦는 과정에 사용되는 세제나 비누, 또는 물을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서식하며 섭취할 가능성은 있나요?
바퀴가 잡식성이기는 하지만 오염된것은 섭식하지 않습니다.세제나 비누는 섭식하지 않을 확율이 높고
물은 섭식합니다
2-2. 오히려 반대로 변기 청소를 자주해서 발견되기가 힘든지 희망도 걸어봅니다.(?)
변기청소를 자주하게 되면 아무래도 서식지의 환경이 파괴되어 이동할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집에 천정에서 물이세어 잠을 자는데 물이 떨어지면 안 떨어지는곳으로 옮겨야 하지 않습니까?
바퀴의 똥에는 집합훼르몬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이 성분으로 모이게 되는데 청소를 자주하면 이 분변이 훼손되니
아무래도 유인효과가 떨어질겁니다
3. 생각해보니 꼬리? 부분만 슬쩍 본거 같은데, 앉은 모양에 따라서 바퀴들의 꼬리보다 긴 다리를 못보는 경우도 있나요?
어느장소에 어떤 모양으로 위치해 있는가에 따라 육안으로 확인되는 것은 다양합니다.
앉아있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4. 세면대가 의외로 빛에 투과가 잘되는 편입니다.
지난번에 질문드린 반투명 유리창에도 바퀴로 추정되는 벌레가 발발발 거리며 달라붙었던걸 생각하면 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이상은 얕은 음영이나 막이 있어도 바퀴가 별달리 인식을 못하고 모습을 들어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너무 다양한 상황을 물어보시는데 지난번에 설명드린 바퀴의 습성을 생각해 보시면 질문과 모두 연동 되십니다.바퀴의 습성중에 군집성이 있는데 이는 서로 모여서 사는 습성입니다. 그러나 군체가 너무 많으면 좁은틈에 더이상 낄자리가 없어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습성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능에 충실하게 됩니다.빨리 이동해서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야 겠죠.이때목격이 되실 겁니다
5. 바퀴벌레가 생명의 위협이라던가 다리가 장애물에 걸린다던가 등등 특정 상황에 따라 자신의 신체 일부를 떼어버리기도 하나요?
아니면 신체 일부가 뜯겨지면서까지 생존을 하기도 하나요?
위험 상황에 스스로 신체의 일부를 떼어내지는 않습니다.
또한 신체의일부가 훼손되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겠지요. 하지만 바퀴는 동료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서로를 잡아먹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바퀴가 탈피를 할때 자신이 가장 약한 때라서 군체에서 벗어나 탈피를 합니다. 자신을 동료나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함 입니다.결국 약해진 바퀴는 군체에서 도퇴되어 먹이원으로 전락하겠져
6. 온라인의 Q&A는 평일과 금, 토요일의 대략 몇시까지 답변이 가능한가요?
지난번에 우연히 토요일 답변을 보고 기대감을 조금이라도 갖고 달아봅니다.
월~금요일 오후6시까지 입니다. 문의글이 접수되는 순차적으로 답변하여 드리며, 문의가 많은 하절기의 경우 답변을 달기까지 몇일이 소요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