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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처음 바퀴같아 보이는 벌레 발견
  • 작성자 이우빈
  • 작성일 2014.07.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 4년째 살고 있는데 작은 날벌레나 작은 거미 몇번을 제외하고는 벌레가 나온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약 1cm 정도나 약간 작은 정도의 검은색 벌레를 3마리나 발견했습니다. 얘들이 날아다니면서 형광등에 부딫히는 소리 때문에 발견했고 2마리는 잡았는데 1마리는 아직 못잡았어요. 한놈 잡으니까 한놈씩 나왔는데 잡고 바로 변기에 버리고 물내려서 사체 사진은 못찍었는데 잡을 때 보니 바퀴벌레처럼 생겼어요. 검은색 타원형이었구요.

걱정되는게 그동안 벌레가 없었다가 새끼로 보이는 바퀴벌레가 갑자기 한꺼번에 발견된거라 뭔가에 딸려서 알이 들어와서 지금 막 부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4년간 한번도 발견하지 못했던 걸 보면 기존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완전히 번식하기 전에 막을 수 있나요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아, 먼지벌레류를 목격하신것으로 추정됩니다~

 

먼지벌레류는 야간에 불빛에 유인되고 또 월동을 위해 날아서 접근한 후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올 수 있으니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아래 모식도를 보면 먼지벌레를 포함한 각종 벌레가 충분히 기어서 침입할 수 있겠지요?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문풍지를 이용한 창문/창틀 틈새 보완하고

 

추가로 출입문 틈새관리만 잘한다면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먼지벌레류와 바퀴벌레와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퀴는 일단 더듬이가 자기 몸체 길이 정도로 길고요,

 

날개부분이 일반 딱정벌레와 같이 딱딱하지 않고 말랑 말랑합니다.

 

그리고 바퀴벌레는 사람이 손으로 잡기도 훨씬 전부터 이를 감지하고 도망가지만

 

먼지벌레는 그런 감각기관이 없기 때문에 손에 쉽게 잡힙니다.

 

단, 손으로 직접 잡을 경우

 

먼지벌레가 냄새가 나는 액체를 분비해 그 냄새가 상당히 지속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

 

답변일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