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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이승준
  • 작성일 2014.07.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지난 봄에 세스코 서비스를 통해 바퀴가 혹시 있을까 불안해 하다가 통쾌하다? 싶을 정도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던 학생입니다.

 

지난 26일인 금요일에 화장실 유리에 손가락 길이 만한 바퀴벌레를 보고 너무나도 놀라서 지금도 화장실을 두려워하며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미국 바퀴벌레인걸로 봤었습니다.)

다음 날인 27일에는 샤워를 하다가 씻는 중에 팔을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천장 벽지와 벽면의 타일 모서리를 막아주는 나무? 뒤에서 왠 더듬이만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 같은 광경을 목격했었습니다.

 

1. 제가 너무 불안해하고 예민한 상태에서 착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바퀴벌레가 나오려다가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1-1. 다음 날인 지금, 위의 질문과 같은 현상을 몇차례 더 목격한거 같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중증의 착각(or환각)인지, 정말로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습기를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통풍구?와 전등 전선이 위치하기 위해 뚫려져있는 구멍을 통해서 충분히 칩입이 가능할까요?(통풍구?는 세스코 직원분께서 덫을 설치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 화장실이 더럽다고 생각되어 청소하다가 벽면으로부터 수도관 하나를 실수로 박살내었는데, 두 시간 가량 고생하며 겨우 다시 고정은 시켜뒀습니다.

 

3. 중간중간 자리도 비우는 상황도 맞이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바퀴벌레가 눈에 보이지 않게 들어나서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나요?

 

그리고 28일에는 제 방과 베란다 사이의 창틀에서 벌레 한 마리가 창문을 타고 오르려 하듯이 날개까지 펼치며 창문에 기대어 빠른 발 동작으로 발발발거리더군요.

 

저는 반투명?의 창문 뒤에서 어머니가 벌레를 잡느라고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오르려고 계속 시도한 것을 보면 바퀴벌레가 아닐까 두려워하며 이제는 창틀에서 멀찍히 머무르기도 혐오하고 싫어하고 있습니다.

 

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를 거쳐서 겨우 청소를 끝냈는데, 금요일에 또 불안해 하다가 환각이라도 본 것인지, 두꺼운 창문 두 장으로 막혀있는 창틀 아래로 손가락 한 마디만한 바퀴벌레가 옆으로 기어오듯이 모습을 들어냈다가 다시 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4-1. 이때 시간은 늦은 밤이였고, 베란다와 화장실, 보일러실을 제외한 모든 방에 불이 켜져 있었던걸 생각해보면, 반투명의 유리를 통해서도 빛이 비춰질거라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퀴벌레가 달려 들 수 있나요?
 
4-2. 이건 제가 이제 너무 불안하다 못해 환각까지 보는 문제에 이르게 된 것인지, 아니면 바퀴벌레가 사선으로 전진하며 창틀 아래로 잠시 모습을 들어내었다가 다시 들어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4-3. 또 다른 때의 시간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바퀴벌레를 처음 목격한 후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늦잠 후에 이른 시간에 방의 불을 켜고, 아침의 해가 뜨고서야 불을 끄고 겨우 잠드는데, 이렇게 빛을 장시간 동안 방안에 비추는데도 침입하려는 시도의 가능성은 있나요?
 
4-4. 위와 같은 상황에서 혹시 바퀴벌레가 숨어있는 곳에서 위협을 받았다고 느끼면 대놓고 빛에 노출되면서까지 도주할 가능성도 있나요?
 
4-5. 새로 벌어진? 일 때문에 추가된 질문입니다. 바퀴벌레가 창틀을 통과하자마자 떨어졌다고 가정했을때, 아래에 컴퓨터 측면 덮개가 있었고, 사선으로 세워져 있어서 빛을 대부분 가리고 있습니다. 이곳 뒤로 숨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5. 이 후에 무언가가 뜬금없이 뚝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거나, 창문에 무언가가 붙어있다가 떨어지듯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드는데, 혹시 제가 우연히 목격한 것이 사실이라면 바퀴벌레가 저희 집 천장이나 베란다에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고, 베란다와 연결된 환풍기를 통해서 제 방으로도 침입할 가능성은 있나요?

 

6. 창문의 반대편, 그러니까 위에 설명한 것은 제 방과 베란다 사이의 창이지만, 지금 여쭙는 베란다와 바깥 벽 사이의 창과 벽 쪽에서도 바퀴벌레가 움직였던 것을 보았던 것 같기도 하는데요. 바퀴벌레가 아래에서 대략 290-310도 방위로 벽을 기어올라서 창틀로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나요?

 

좀 웃기지만, 제 자신을 관리하기보다는 제 손에 닿을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해서 강박장애라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여러가지 물건이나 벽, 바닥, 천장 등등의 청결(제 기준에서는 청결이지만 남의 시선에서는..)에 신경을 씁니다.

모기를 포함하여 요즘 날벌레가 기승을 부리는데, 지나가거나 눈에 띄기만해도 불안하고 혐오감부터 듭니다.

 

7. 죽은 자리나 잠깐 앉았던자리, 심지어 지나기기만해도 닦으려고 달려들 정도로 조그만한 날벌레를 거부하는데 칩입을 차단하거나,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8. 6월 중순에 왠 벌레 하나를 보았었는데, 마침 비슷하게 생긴 벌레를 게시물에서 찾았습니다. 쌀머리대장이라는 벌레와 매우 유사하고, 색이 시뻘겋다라고 묘사할 정도로 빨갰던 벌레를 목격했었는데, 비슷한 외형의 종 중에서 제가 말한 것 처럼 색이 빨간 놈도 있긴하나요? 그리고 제 이부자리에서 확인되었는데, 번식 가능성은 있을지 궁금합니다.

 

9. 서비스를 받은지 3개월이 겨우 될거 같습니다만, 최소한 무료진단 서비스를 다시 받아볼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지난 여러차례의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그리고 제가 제대로 만족 못했다는 이유로 되도 안될지 모를 묘사와 부가적인 설명이 포함된 질문에도 답변 주셨던 점 감사드리며, 이번 질문에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늘 당장 서비스까지 부르고, 답변도 받고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그립네요. ㅜ

 

 

이승준 고객님, 안녕하세요~ ^^

 

여러 정황에 대한 문의를 해주셨는데요~ 문의하신 부분에 대한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퀴를 자주 목격 하신것으로  보아, 실내에 번식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료진단 서비스 이용 가능하시니, 고객센터 1588-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