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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구자윤
  • 작성일 2014.07.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노량진에 거주하다보니 이곳에서 악명높은 대형바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워낙에 깜짝놀랄정도로 크고 혐오스러워서 이놈의 침투결로를 확인하고 창문아래 틈사이로 침투한다는것을 알고 테이프로 단단히 막았고 그결과 대형바퀴가 보이지 않더군요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2개월지나고 한 3일전부터 대형바퀴가 아닌 작은바퀴가 저 녁에 한마리씩 보이더군요(두마리도 아니고 정말 딱 한마리씩) 그러니까 정확히 3번 봤습니다. 독일바퀴란 생각에 절망하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독일바퀴는 더듬이가 자기 몸만하고 뭉퉁하게 생겼더군요.. 제가 본 바퀴와는 갈색이라는점 말고는 공통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더듬이가 짧고(몸통 3분의1)배부분이 위쪽보다 하얀 연한 갈새색이고 손톱만한 크기에 길쭉합니다 꼬리같은것이 2개있고 등쪽 배쪽 줄무늬가 있습니다. 독일바퀴 사진을 보면 날개가 보이는데 날개는 안보이고 그냥 검은줄무늬만 많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질바퀴의 새끼처럼 생겼습니다(희망을 거는 부분입니다)         현재 제가 거주하는 곳은 고시원입니다. (부끄럽게도 방이 좀 더럽습니다..)이렇게 작은 공간에서 독일바퀴가 새끼를 깐것이라면 하루 2마리이상은 보여야 하지 않나요? 하루 한마리씩 자꾸 나타나는데 독일바퀴인 것일까요?  만약 생김세가 독일바퀴가 아니라면 가주성이 아닌 밖에서 들어온 새끼일 가능성은 있나요? 아니면 이질바퀴/먹바퀴중 하나가 새끼를 까고 가주하고 있을가능성도 있나요? 제발 독일바퀴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생김새를 묘사해 주신것으로 볼때 먹바퀴 유충을 목격하신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한 마리 이상 발견된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밤마다 화장실에서 목격된다면 하수배관이나 창문, 환풍기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참,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