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미 어떻게 해야할까요
  • 작성자 박시현
  • 작성일 2014.07.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일단 아파트이고 좀 오래된 편이에요

 

집에 미가 있었는데 그때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 드문드문 보이는정도? 였어요

 

약간 갈색?빛을 띄는 작은 개미였는데.. 무슨 종류인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그런개미가 있었는데 몇년 전에  큰 사진 액자로 개미가 줄을지어 가는것을 발견한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개미와 개미알? 같은걸 다 쓸어서 버리고 죽이셔서 아마도 그 이후로 개미가 잘 안보였던 것 같아요

 

잊어버리고 살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몇일 전부터.. 개미가 몇 마리씩 보여요 그것도 저희집은 34평 아파트인데 유독 제 방에서만 보이는 것 같아요

 

딱히 제 방에 과자를 흘린다거나 달콤한게 떨어져 있는것도 아닌데 제 방에서 몇 마리씩 보이네요 ㅠㅠ

 

수십마리씩 심각하게 보이는것도 아니고 보이는 장소도 제 침대위에서 한 마리, 책상위에서 한마리, 방문 입구 바닥에서 두 세마리 이런식으로 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이렇게 몇 마리씩 소수로 보이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줄지어서라도 가면 다니는 길목에 약을 놓거나 하고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심각한 상황인가요?

 

솔직히 제 방에서만 몇마리 나오는일로 세스코를 부르기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서요 ㅠㅠㅠ

 

지금 제 방에 시중에 파는 개미약을 놓아도 될까요?ㅠㅠㅠ

 

 

집 곳곳에 개미가 보이면 세스코 부르고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ㅠㅠㅠㅠㅠ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광고글에 뭔가 신빙성이 없는 글뿐이구요..ㅠㅠㅠ

 

 

개미약을 사다가 놓으려니.. 다니는 길목을 찾을 수 없어 고민입니다 ㅠㅠㅠ

 

 

어째야 될까요?ㅠㅠ전문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ㅠ몇년동안 안보고 살다가 갑자기 몇 마리씩 보이니까 넘 신경쓰여요..예전엔 어떻게 살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개미를 방제하는 방법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애집개미 한 군체에는 여왕개미가 수십에서 수백마리가 존재하며 일개미는 최소 4,000 ~ 40,000 마리 이상이 됩니다.
 
 
 
애집개미를 없애려면 단순히 약제를 설치해 이 수 많은 일개미를 잡아 내는 것이 아니라 여왕개미를 죽여야 군체가 전멸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개미가 수집한 약제가 효율적으로 여왕개미에게까지 전달되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일개미만이 죽게되는데 먹이를 구하러 나갔던 일개미들이 상당 수 죽어 돌아오지 않을 경우에는 여왕개미가 일개미를 종전보다 더 많이 낳게 되어 일개미들이 엄청 늘어나게 됩니다.
 
 
 
군체 외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일개미는 전체 군체의 10% 미만이기 때문에 일개미를 죽여도 죽여도 나머지 90%는 없어질 수 없는 것이지요.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개미의 먹이원을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음식물 보관, 청소, 쓰레기통 관리는 기본이 되겠지요.
 
  
  
어떤 음식물이라도 반드시 냉장보관 또는 용기나 봉지에 넣어 꽉 묶어 보관하시고, 아주 작은 음식물 부스러기조차 개미가 가져가 먹이로 하지 못하도록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최대한 흡입한 후, 걸레질을 통해 남은 유기물을 제거하세요.    
 
 
 
재활용쓰레기라 하더라도 유기물이 묻어 있는 것은 물로 세척한 이후에 건조시켜 비닐 봉지에 담아 묶어 두어야 개미가 모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 주변 및 쓰레기통 내부도 정기적으로 닦아내어 개미의 접근을 차단해야 합니다.
 
 
 
아주 청결히 관리해야 개미의 대량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물리적인 방법에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에 의한 점검 및 적재적소에 효과적인 약제를 설치해 여왕개미까지 죽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