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찾아봐도 자료가 없길래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10층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약 10일 전 배란다에서 곤충의 번데기를 발견했습니다.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구석구석 찾아서 약 30~40마리 번데기를 모아 플라스틱 통에 넣어두었으며
약 5일 전부터 배란다에 배가 녹색으로 빛나는 파리들이 몇마리씩 날아다니기에 파리겠구나 했으며
약 3일 전에는 모아두었던 번데기들이 파리로 변신했습니다.
다행이 바퀴가 아니기에 살아있는 놈들을 박멸하고 창문을 열어 나가도록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질문
1. 집밖으로 나간 놈들이 회귀본능이 있어 알 낳으러 다시 돌아올까요?
(돌아온다면 안내보내고 집안에서 다 박멸해야겠죠?)
2. 집에 애기도 있는데 성충이 된 파리들이 또 알까서 번식할까봐 걱정됩니다.
효과적으로 제거, 아니 박멸하여 다시는 알까지 못 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파리채로 잡는거 힘들다해도 견딜만한데 간간히 시체 못 찾는 놈들이 있어 신경이 이만저만 쓰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ㅡㅡ)(_ _)
1. 금파리 종류로 확인되며, 회귀본능 없습니다. ^^;
2. 침입부터 제어해야 하고요, 유기물에 접근을 차단해야지요.
금파리 종류가 발생했는데, 이런 경우 아기 기저귀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서 그랬을 수 있습니다.
아기 (똥)기저귀는 일회용 비닐봉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넣던가 아니면
별도 쓰레기통 또는 봉투를 사용해 밀폐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구석 구석을 잘 찾으셨겠지만 발견하지 못한 개체가 있을 수 있으니 추가로 목격될 때마다 잘 잡으세요~! ^^;
답변일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