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다가 뭐에 물려서 한 1cm넘게 불어났었거든요? 무슨 날개소리같은거도 안들리고...
근데 오늘 제 방에서 왕개미같은게 나왔어요
몸통 세개맞는거같고 까만색에 날개달리고 한 1cm는 되보였는데..왕개미 맞죠?ㅜㅜ
막 벽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지려고 하더니 침대 뒤로 떨어져서
못잡고 아플때 뿌리는 파스같은걸 할머니가 그 틈으로 뿌리셨는데 괜찮을까요??
근데 창문도 다 닫아놔서 어디서 들어올 데가 없는데
그럼 벽에 창틀같이 틈있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나온걸까요? 여왕개미? 같은 느낌이었는데
만약에 집에 알까거나 그럴수도 있나요..?
요즘 개미가 결혼 비행을 하는 시기 입니다.
날개 달린 개미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가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숫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숫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그 동안은 눈에 보이는 개미는 에어졸을 사용하여 퇴치해 주시고 주로 벽틈, 문틈, 창문틀 등 오래된 나무 사이나 몰딩 부분에 서식하므로 주로 어디서 발생되는지 살펴 보시어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면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안 내부에 서식처가 있을 경우 매년 결혼비행 시기가 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 쪽 벽면이나 틈에서 계속 나온다거나 할 경우 그 쪽을 허물고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서식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