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독일바퀴인가 그거 맞죠 ㅜㅜ?? 크기는 여자 새끼 손가락 한마디 정도 했어요.
지금 사는 집에 1년 넘도록 바퀴벌레는 없었는데 ㅜㅜㅜㅜㅜㅜ
저건 때려잡고 나서 버리기전에 사진 찍은거구요 ㅜㅜㅜ 아 미치겠다...
그리구요,
오늘 얘 말고 검정색에 여자 엄지손가락 만한거?
바퀴벌레 같은데 자세히는 못봤구요.. (바퀴라면 일본바퀴로 추정....미치겠네 ㅜㅜ)
그거 한마리가 주방에 불켜니까 ㅜㅜ 냉장고 밑으로 도망가서 ㅠㅠㅠ 못잡았는데...
와;;.. 1년 넘게 살면서 바퀴 본적이 없는데... 오늘 멘탈 붕괴 시키네요...
까만것도 그렇고 사진에 나온 것도 그렇고... 미치겠네 ㅜㅜ
빨리 약써야 하겠죠 ㅠㅜㅜ??
우선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