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달팽이(상추에 딸려온...) 를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깨끗하던 달팽이 몸에 흰색의 아주 작은 기생충? 또는 진드기 같은 것이 돌아다닙니다. 매일 온욕을 시켜줘도 없어지지 않길래 자세히 관찰했더니 달팽이 패각 안에 기어다니고 있는 것이 보이더군요. 이것들이 무엇인지, 달팽이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지 너무 걱정이 되어 여기에 문의글을 올립니다. 달팽이를 잘 지키면서 이것들을 없애는 방법을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
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달팽이의 기생충이 아니라 달팽이가 살고 있는 흙에 있는 톡토기와 같은 것이 아닐까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달팽이를 키우고 있는데 (30여 마리 얻어 와서 지금 6마리 밖에 안 남았네요. ^^;)
일반 흙을 사용하지 않고 대형맡으에서 화분용 흙 구입해 놓은 것이 있어 그 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일반 흙이나 화분용 흙이나 톡토기가 있으려면 있겠지요.
문제는 톡토기라면 습도를 낮추어 건조시키면 제어할 수 있는데, 달팽이 역시 같이 죽을 수 있다는 겁니다. ㅡㅡ^
모르는 부분이지만 어쩌면 공생관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답변일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