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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체불명의 벌레에게 온몸이 뜯기고 있습니다.
  • 작성자 이선영
  • 작성일 2014.06.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 거주환경 고양이키움. 일주일에 한번 뒷마당에 외출을 시키지만 3개월에 한번씩 외부구충은 해주고 있음. 반지층에 거주하고 있음. 곰팡이나 습기는 없는 편이지만 지난 해 바닥에 물이 차올라 여름이 되면 습기가 많음. 2. 문제발생 3~4일전 갑자기 몸 여기저기가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미세하게 따끔거리는 느낌을 동반) 따끔거리는 부위를 보니 0.1mm도 안되는 아주 작은 벌레가 붙어있었습니다. 손가락을 떼어낼수도 없을만큼 작은 벌레로 이 녀석이 제 몸을 물었고 벌레에게 물리고 난 자리에는 미세한 구멍같은게 있는 듯 보였습니다. (이빨자국같음) 이틀 사이에 수도없이 몸이 물렸고 물리고 난 자국은 작고 빨간색으로 주로 배와 가슴, 사타구니 부위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몸시 가려우며 흡사 땀띠처럼 보입니다. 인터넷에 진드기에 물린상처로 검색해보니 제 상처와 흡사합니다. 3. 벌레의 생김새 몸에서 발견한 벌레는 총 3마리의 벌레로 나뉘어 집니다. 첫번째 벌레 : 상당히 작고 (육안으로 식별불가능) 투명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찾지 못할정도로 작아요. 손가락으로 잡기도 힘들어서 테이프로 떼어냈습니다. 두번째 벌레 : 첫번째 보다는 조금 더 크지만 이 녀석 역시 작고 완전한 투명이 아닌 살짝 갈색빛을 띄고있습니다. 세번째 벌레 : 까만색으로 몸집은 제일 크지만 이 녀석역시 약 0.1mm의 절반정도 크기일 뿐 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세가지 벌레가 모두 동일하고 단지 어린벌레, 성충 뭐 이런 형태인것 같은데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비슷한 벌레가 없으며, 벼룩도 2mm는 된다고 하는데 이 녀석들은 제일 큰 놈 조차 0.1mm도 안될만큼 작으며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아요. 도대체 이 벌레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 녀석들을 박멸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일밖에 안되었지만 정신병 걸릴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흡혈진드기가 서식하고 있지 않을까 의심됩니다.
 
  
  
이 녀석이 흡혈이전에는 크기도 작고 색깔자체도 유백색 또는 미색이라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흡혈 후에는 크기가 최대 2.5mm까지 커지고 먹은 피로 인해 몸체가 빨갛게 보이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지요.
 
  
  
뭐 몸에 모기가 문 것과 흡사한 흔적이 남는 것은 물론이고요.
 
 
 
침구류와 매트리스나 틀에는 약국에서 적절한 약제를 구입해 처리하시고 침구류와 접촉했던 의류는 60도 이상의 물로 세탁을 한 후, 일광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
 
 
 

우선은 샤워를 통해 몸에 붙어 있는 녀석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별도의 수건, 침구류를 사용해 추가 전파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드기 전문서비스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