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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째 안보이던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 작성자 황현기
  • 작성일 2014.06.2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집은 아파트고 15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 방에서만 나오는데요. 3달전에 얼핏 바퀴 형태가 책상밑에서 발견이 되어서 붕산+설탕+? 반죽을 한거랑 바퀴살충제를 마구 뿌리고 한 3일 정도 제 방을 버렸었습니다. 그래도 안잡힌걸로 보아, 해결이 되었구나 싶어서 그 시점으로 2~3달 정도 제 방을 썻습니다. 바퀴벌레는 습기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항상 창문은 열어두고, 방충망은 철저하게 해놓았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자다가 자꾸 뭐가 뒷목을 살살 긁길래; 2~3번 참다가 보니까 [───────────] < 이만한 검은색의 바퀴가 누워있더라구요. 왜 누워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 ;; 설마 얼굴이라도 헤집고 다녔을까 엄청 찝찝합니다 진짜 본 질문으로 들어가자면.. 1. 아무리 바퀴벌레라도 그 책상 밑에는 먼지 뿐이 없습니다. 영양분도 없는 먼지 그 자체요. 그걸 먹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나요?.. 어렸을 적에 바퀴벌레가 먼지를 물고 도망가는건 본적은 있습니다.. 2. 위 글을 보면 [───────────] 이 만한 바퀴벌레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제 방은 창문을 항상열고 방충망은 항상 닫아놓습니다. 현관문에서 멀리 떨어진 방이고 틈새는 없어요. 3. 업체를 부르는건 비싼것같아서 연막탄으로 해볼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 무료진단을 신청하면 바퀴벌레 분변만 확인한다는데.. 사실입니까?

 

1. 2~3달 전에 보았던 그 바퀴가 책상밑에 있는 먼지를 먹으며 살다가 지금 나온것은  아닙니다.  은신할 곳을 찾아 들어간 곳이 책상 밑인 것이지요......

2. 바퀴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고 검정색이거나 적갈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외부서식종인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외부서식종 바퀴가 옥상이나 정화조,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 왔다가 방문이 열려있을 때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3. 일부는 연막탄에 죽겠지만 대다수의 바퀴들은 연기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자기들의 즐거운 집으로 오겠지요......

 

반복적인 연막탄 사용에 바퀴들은 내성이 생겨 향후에는 연막탄을 처리해도 죽지 않는 녀석들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바퀴벌레는 위생환경을 철저히하고 바퀴 서식처 및 은신 장소 등 찾아 제거하는 등의 물리적인 조치로 없앨 수 있으며, 바퀴끈끈이의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연막탄의 사용에 따른 효과도 크지 않고, 나로 인해 이웃이 피해를 입는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무료진단 방문시 바퀴의 실내 서식유무를 판단하게 되는데, 그 진단 과정중에 바퀴 배설물 흔적 유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답변일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