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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각종 벌레가 나와요
  • 작성자 이정욱
  • 작성일 2014.06.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여름철 되고 나서부터 각종 벌레가 나와요 돈벌레 두번정도 봤고 베란다에 에어컨 물이 좀 고여 있었는데 거기에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가 죽어있었구요 저번에 집 복도에서 돈벌레를 봤는데 정황상 집안에서 벌레가 나오는거같진않고 밖에서 들어오는거 같은데 여름철 벌레가 집에 안들어오도록 관리하는 방법있나요? 벌레 못들어오게 습기 제거 하는 방법두요

 
 
 
 
보일러를 가동해 실내 습도를 낮춤으로서 그리마의 서식환경을 바꾸는 것인데, 이 방법 역시 외부에서 침투하는 경로를 찾아 없애지 않는 이상 일시적인 방법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오래된 화분 밑,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 오래된 씽크대 틈새,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침입할 수 있는 틈새를 먼저 막고 실내의 문지방 틈새나 벽면 틈새, 창틀틈새, 욕조틈새 등 그리마가 서식할만한 음습한 장소에 약제를 처리하고 실리콘으로 막아버린다면 충분한 제어가 될 겁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답변일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