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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유인제에 관해서
  • 작성자 박서화
  • 작성일 2014.06.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본에 사는 학생입니다.

5월 말 경에 기숙사 복도에 바퀴벌레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방 안에도 한 마리 들어왔길래 유인제가 달린 끈끈이와 식독제를 설치해 놓았어요.

6월 말인 지금까지 직접 잡은 것은 세 마리, 끈끈이에 걸린 것은 두 마리였고, 현관문 앞에 식독제를 먹고 죽어있는것을 하나 발견했어요. 서식처는 방 바로 앞으로 확인하고 있고요. 

이런 경우에 문 바로 앞에 유인제가 달린 식독제를 설치해 놓으면 바로 앞에 서식처를 가진 바퀴벌레들이 유인제 냄새를 맡고 방 안으로 들어오려고 할 수도 있나요? 그냥 제 느낌일수도 있지만, 유난히 제 방으로 침입하려고 방문 앞에 대기하고 있는 벌레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바퀴벌레 때문에 음식물은 바로바로 치우고 걸레질도 하루에 두번씩 하고 현관문 틈도 최대한 막았는데도요.

일단 의심스러워서, 현관문 바로 앞에 설치해놓은 식독제는 다른 곳으로 옮겨 달고, 대신 현관문에는 유인제를 뺀 끈끈이들을 촘촘하게 붙여놓았습니다.

또, 세스코 질문과 답변을 잘 보면 끈끈이를 설치할때 유인제는 빼고 설치하라고 하셨는데, 바퀴벌레 변을 끈끈이에 모아서 뿌려놓는 것은 추천하시고, 끈끈이 안에 들어있는 유인제는 빼고 설치하기를 권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바퀴 배설물에는 집합페로몬이 들어 있어, 배설물이 쌓일 수록 집합페로몬이 강해져 그 장소로 바퀴들이 모이게 됩니다.
 
 
 
유인제도 같은 원리겠지요.
 
 
 
따라서 바퀴 배설물은 모아서 뿌려놓을 것이 아니라 깨끗이 처리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