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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퇴치
  • 작성자 정수나
  • 작성일 2014.06.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집 방충망에 뚫린 곳도 없고, 창문을 열어놓은 것도 아닌데 왜 자꾸 하루살이가 들어올까요? 하루살이는 살충제 말고 어떻게 퇴치할수있나요?

 

-얼마 전에 바퀴벌레 비슷한 벌레를 집에서 발견했어요. 한마리가 있는데 더 있을 확률이 많을까요?

 

-화장실에 하트모양의 검정 날벌레가 많아요, 어떻게 퇴치해야하나요?

 

 

하루살이는 불 빛에 유인(일정한 기준점에서 번식을 위해)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달보다 낮은 조도를 유지해야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지요. ^^;)

 

조도를 낮출 수 없기 때문에 창문은 항시 방충망이 있어야 하며,

 

출입문을 여닫을 때에 신속하게 움직여 개방 시간을 최소화 해 주셔야 합니다.

 

바퀴 비슷한 벌레......또 발견되는것이 있는지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 발견되는 날벌레는 나방파리로 추정됩니다.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 받기때문에 뜨거운 물이 잠깐 훑고 지나가는 정도나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 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나방파리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청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제방법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끌거리는 모든 부분이 청소 대상이고요.

 

화장실 배수구에 트랩이 설치되어 있다면 트랩을 꺼내 트랩과 배수관 안쪽에 형성된 물때를 수세미와 칫솔 등으로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나방파리 유충 및 그 서식처를 한꺼번에 없애는 방법입니다.

 

하절기에는 1주에 1회, 동절기에는 2주에 1회 정도 꾸준히 청소하신다면 나방파리를 보는 일은 없어질 겁니다.
 

 

답변일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