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책상에서 책벌레인것같은 완전 쪼끄매서 잘 보이지않을 정도라고해야하나 그런크기의 벌레를 보고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죽였는데요
방 창문을 열으니 창틀에 그 벌레가 여럿 기어다니고 창문 바로 밑에 위치한 제 책상에서도 여럿 기어다니는것을 봤어요ㅠㅠ
첨엔 크기도 개미인줄 알았는데 책벌레와 크기가 비슷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데 아주 자세히 보니 더듬이가 두개 잇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책벌레와 비슷한 먼지다듬이라는것이 잇다그러기에 생김새를 봣는데 그 벌레가 아닌것같애요 사진이 확대된 것들이라 그런건지는 잘모르겠는데요
제가 본 것은 까만색이구요 잡으려고햇더니 어떤것은 살짝 튕긴다고해야하나 아님 점프한다고 해야하나 그러더라구요ㅠㅠ
이 벌레가 무엇인지 특징과 생기는 원인 없앨수 있는 최소한의 방버이라도 알려주셧으면해요ㅠㅠ
현재까지는 창틀과 책상에서 발견되었는데 또 어디서 발견될지 모르겠어요ㅜㅜ 부디 집안에서 온 애가아니라 밖에서 유입된것이 오히려더 안심되는ㅜㅜ
톡토기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톡토기(springtails)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지요.
톡토기의 경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 영영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답변일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