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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나타난 벌레... 자꾸만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요...ㅠㅠ
  • 작성자 류정미
  • 작성일 2014.06.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불 위에 한 마리가 꼬물꼬물 기어다니는걸 보고 기겁해서 온갖 정보들을 찾아봤는데 

먼지다듬이? 섶벌레? 톡토기? 정도로 압축해봤는데 사진이 다 달라서...ㅠㅠ

 
요즘 이상하게 팔다리에 자잘한 물린 자국들이 생기고 ( 모기물린 자국은 아닙니다)
몸에 알러지 반응이 자꾸 나타나고 온몸에 뭔가 기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샤워 후에도 이불 위에만 누우면 온몸이 간지럽고 그래요.
몸에 상처가 자꾸 늘어가요..ㅠㅠ 너무 간지러워요.
혹시 이것들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발생빈도는 이틀째 하루 한마리 정도... 너무 작아서 보기도 힘들고
우연히 조명을 켜고 책을 읽다가 발견했습니다...

 
크기는 정말 정말 작아요. 거의 먼지로 보일 만큼이고요. 
1mm가 채 되지 않습니다. 
확대한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싱바늘 한땀보다 더 작습니다. 

 
대체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퇴치해야 하는건가요?????
 
또하나...
올해들어 계속 몸이 간질간질 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것들이 알러지를 유발하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면,

이불 진드기가 원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7년 묵힌 목화솜 요를 쓰고 있는데 가끔 햇볕에 말려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건지...

아예 가져다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알아보기로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하여 주말마다 햇볕 좋은 날 3,4시간 말려주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건가요......ㅠㅠ

젊은 처자가 온 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얼굴에도 뭔가 나고,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 이불에 닿는 피부가 울긋불긋 꽃이 폈어요...
 
자다가도 여기저기 따갑고, 계속 간지럽고, 그럽니다.
 
이집엔 바퀴벌레도 없고 모기도 별로 없어요. 근데 이불이 이렇게 저를 괴롭힐 줄이야...ㅠㅠ
집에 있는 모든 이불을 싹 가져다 버리고 새것으로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럼 나아질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살려주십시오 세스코님!!

 

 

 

 

 

사진을 보니 톡토기류로 확인됩니다. ^^;

 

톡토기류의 경우  건물 벽면이나 창틀, 하수배관, 수직낙하홈통, 화장실 욕조 틈새, 타일 틈새, 천정 모서리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 후 서식 조건만 맞으면 실내 어느 곳에서도 충분히 서식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서식하던 개체가 건물 내부로 침입 후 비교적 습도가 높은 침대까지 접근했을 수 있고요.

 

최근에 매트리스 커버나 이불을 담벼락 같은 곳에 말렸다면 묻어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전자의 경우라면 의심장소에 주기적으로 약제를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침입이 가능한 의심 경로를 찾아 에어졸 등을 처리하고

 

문풍지, 실리콘, 배수트랩, 쿠킹 호일 등을 사용해 차단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타일 틈새가 있다면 실리콘을 이용해 타일 틈새를 모두 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완하는 것이 너무 일이 많고 힘들다면 환기를 통해 습도를 50% 이하로 낮춰보세요.

 

톡토기 서식에 가장 중요한 인자는 높은 습도이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 환기도 좋고 부족하다면 선풍기를 활용해도 됩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의심되는 이불, 커버, 베게 등을 모두 세탁하고

 

침대 틀과 매트리스 주변에는 에어졸을 처리한 후

 

선풍기를 이용해 침대 측면과 하단부 등지의 습도를 낮추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