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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 작성자 이진아
  • 작성일 2014.06.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집이 고층이다 보니 벌레가 잘안들어오는데 여름만 되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여름마다 한두마리의 좀 큰벌레를 보는거같아요 근데 오늘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같이 생긴 벌레가 나왔는데 대체 어디로 들어온건가요? 배수구는 다 작은구멍으로 되있어서 들어올구멍이 안되는데... 그래서 변기통에 흘러보냈ㅇ는데 다시 안나오겟져...??? 그렇게 생긴 벌레는 이 집에서 살면서 처음본 벌레였어요...저희집에 더 있지 않겟죠..???그렇죠??ㅠㅠㅠ 그리고 집에 나방이 너무많아요! 이것도 여름만되면 유독 그러네요ㅜㅜ왜그런거죠ㅠㅠ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아 외부서식종 바퀴가 유입되어 목격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외부서식종 바퀴는 옥상이나 정화조,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신 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구석진 틈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시고 번식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름에 유독 발생되는 나방...... 나방파리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 받기때문에 뜨거운 물이 잠깐 훑고 지나가는 정도나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 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나방파리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청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제방법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끌거리는 모든 부분이 청소 대상이고요.
 
 
화장실 배수구에 트랩이 설치되어 있다면 트랩을 꺼내 트랩과 배수관 안쪽에 형성된 물때를 수세미와 칫솔 등으로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나방파리 유충 및 그 서식처를 한꺼번에 없애는 방법입니다.
 
 
하절기에는 1주에 1회, 동절기에는 2주에 1회 정도 꾸준히 청소하신다면 나방파리를 보는 일은 없어질 겁니다.
 
 
 
나방파리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청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제방법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끌거리는 모든 부분이 청소 대상이고요. 2주에 1회 정도만 솔질청소를 한다면 이 나방파리 역시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겁니다.
 
 
 

답변일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