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문을 열어놨더니 첨보는 벌레가 책상에서 놀고있네요.. 한두마리도 아니고,,
꼭 바퀴벌레에다 파리를 합친것 같은 놈인데 저한테 잡힐 정도면 그렇게 빠른놈은 아니네요.
얜 이름이 뭘까요? 크기는 1센티미터 정도 입니다.


사진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노린재종류로 사료됩니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왔거나 닫혀 있는 창문이지만 창틀 틈새로 기어 들어왔을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모식도를 간략하게 그렸는데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노린재나 기타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