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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다듭이 문의
  • 작성자 김선희
  • 작성일 2014.06.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3월에 입주한 새아파트에서 먼지다듬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첨에 거실 천장에 두마리 보이더니

지금 방마다 두세마리씩 보았어요

크기는 다큰 크기 갈색이였구요

먼지다듬이는 한마리 보이기시작하면 얼마나 생겼다는 뜻일까요..????

바퀴처럼 번식이 빨라서 몇백마리 살고있는걸까요?ㅠㅠ

먼지다듬이전용 계피향나는 천연 살충제를 뿌리면 잘 죽긴하는데요

아예 안나오게는 못하나요?

세스코에서도 먼지다듬이를 제일 어려워한다고 들었어요..

먼지다듬이가 지금부터 9월까지정도만 나오고 겨울되면 안나오는걸 알고는있는데요...

그냥 개체수를 줄이기만 할뿐 아예없앨순 없는걸까요...정녕

없는집이 없다고 하는데 그런건가요??ㅠㅠ

제가 유난히 벌레에 예민해 그냥 넘길수가 없어요...ㅠㅠ 인제 갓 돌된 애기도 있구요

바닥모서리쪽과 천장쪽에 몇마리씩 기어다니는걸 보면 진짜 끔찍해요..ㅠ

저희엄마가 약국에서 바퀴죽이는약 사다가 벽에 발라놓으라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집에 습도는 창문열어놓으면 온도 25도에 60~65정도이거든요

습도도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낮지도 높지도 않은것같은데...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다듬이벌레가 발생해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ㅡㅡ;

 

다듬이벌레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분진, 먼지까지 다양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서적, 목재와 같은 가구류, 바닥재, 벽지/벽 틈새, 배관 틈새, 석고보드 등 입니다.

 

 

원래부터 소수 있었던 것이 지난 대량번식을 한 후 (다소 높은 습도를 좋아함.) 눈에 띈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성충 한 마리가 평균 20개의 알을 낳고, 평균 20일 정도면 알에서 부화하며,

 

유충이 약 한달, 성충은 3개월 이상 생존합니다만 온습도 등의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다듬이벌레를 제어하는데 사용되는 방법은 환기나 보일러 가동 등으로 실내 습도를 낮추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먹이원을 차단하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제어를 위해서는 화학적인 방법을 동시에 진행해야 급격한 밀도 감소를 꾀할 수 있습니다.

  

혹시 메밀 베게가 있다면 분해 후 메밀을 꺼내 그늘진 곳에서 건조하여 다듬이가 죽게 한 다음

 

재사용하시거나 즉시 폐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은 최대한 꺼내 일광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일광소독보다 더 좋은 것은 세탁을 하는 겁니다.

 

한꺼번에 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세탁 한 것과 아직 하지 않은 것은 반드시 분리해서 보관해 추가 확산이 없도록 하세요.

 

최초 발견된 옷장 말고도 실내에 있는 가구류나 벽지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옷장 내부를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 모서리에 골고루 약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화장대와 같은 가구의 서랍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서랍을 빼고 그 내부까지

 

약제를 충분히 처리해야만 하며 빼낸 서랍 역시 모든 면에 약제처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가구류가 위치한 주변 모서리나 벽지에도 약제를 충분히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반복한다면

 

알에서 부화하는 새로운 녀석까지 확실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는 적절한 환기 또는 보일러 가동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시고

 

옷장이나 문제가 된 가구류 안쪽에 흡습제를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