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올렸는데 답변이 아직 없어서
한번더 올려요~ㅠㅠ
5월초쯤 저희신랑이 집 베란다와 창고 정리를 싹 하면서
하루종일 문을 열고 있었어요....
그 이튿날밤 신랑이 1번 벌레를 봤다고 했는데
놓쳤었어요......
그렇게 조마조마한 1달이 흐르면서
청소할때마다 침대밑, 냉장고밑, 싱크대밑 전부 다 뒤져서 청소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그리고 6월6일밤 12시넘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신랑이 놓쳤던 그 1번벌레가 딱!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빠르진 않았구요 잡으려 하니까 도망가다가 구석에 그냥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잡았는데(가뒀는데) 그놈이 힘이 센지 덜컹덜컹 했어요 ㅜㅜ......
그렇게 잡는과정에서 반이 잘렸는데
살아있더라구요
아파트 복도로 빼내서 불태워 죽이는데 안죽더라구요ㅡㅡ
신랑이 그냥 밟아서 죽이고
집안이고 복도고
벌레를 죽이며 지나간곳은 전부 닦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싱크대에서 2번벌레가 보였어요
깜짝놀랐어요
새끼일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개가 조금 달려있었구요
꼬리쪽이 몸통과달리 꼬리만 살짝살짝 움직이는 그런벌레였어요
그 벌레도 별로 안빨랐구요
변기에 내려 보냈어요 ㅠㅠㅠㅠㅠㅠ
사진잘봐주세요
바퀴일까요?ㅠㅠㅠㅠㅠ
1번벌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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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벌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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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80
답변일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