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벌레에 정말정말 예민하고 불개미한마리에 눈물을질질짜는 그런정도인데요..2년전쯤에 산속바로앞으로 이사를오고 처음엔 좋아서 행복했는데 그것도오래가지못했어요 처음본벌레는 설거지하다가 진짜큰거미가한마리나오길래 진짜놀래서 울었고요..그다음에는 제 책상모서리에 불개미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거기서본 개미만몇십마리거든요 그래서 해충퇴치약뿌렸는데 다음날엔좀사라졌는듯싶더니 그다음날바로 또 나오더라고요 엄마한테 말해서 원인을찾아보려고 그왔다갔다하는곳 꼭대기인제옷장 천장쪽에보니까 진짜ㅋㅋㅋ와 개미가몇백마리있는거에요 불개미가 득실득실 주황색이제물건사이사이에 우글우글거리는데 그게너무징그러워서또울고..진짜많았거든요 또 갑자기 돈벌레가 조금씩보이더라고요 엄마는돈벌레라고 괜찮다고하는데 전그게너무싫거든요 오늘도 불다꺼놓고티비켜놓고 티비보다가 무심코 티비옆을봤는데 진짜새까만 돈벌레가있는거에요 그주위에서본벌레만 몇마리거든요..?그러다가 제가엄마데리고오는사이 장롱뒤로숨어요 장롱이진짜크거든요 그래서저희엄마는 귀찮다고안하시고 옷장뒤에보면진짜몇마리는나올꺼에요 그리고 진짜황당하게 무당벌레가 있는거에요 그것도몇십마리ㅋㅋㅋ진짜딱정벌레같이생긴 날파리?같은것도날라다니고요 쌀벌레도되게되게많고요 진짜딱정벌레도 있고요 아직바퀴벌레는못봤는데 뭔벌렌지는모르겠는데 까맣고 조그만한 벌레도 있고요 더듬이있는것도있고요 천장에서 거미가거미줄을타고내려오질안나..천장 그불키는곳있잖아요 그전등같은거 그전등이유리여서 안이보이는데 왠 벌레천국이에요 무당벌레도있고요 파리도진짜빠르고요 죽었는지살았는지모르겠는데 거기에2년·등안있었고요가끔씩안에서한마리씩나와서집을 날라다녀요 그럼즉·은건아닌데..정말쥐죽은듯이가만히있고요진짜.. 2년내내울었네요벌레때문에ㅋㅋㅋㅋ..살려주세요..ㅜㅜㅜㅜㅡㅜㅜ무서워요
아래 모식도를 보면 창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각종 벌레가 기어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따라서 가장 좋은 차단 방법은 창문과 창틀 전체를 덮는 방충망을 설치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더이상 무당벌레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문제는 기타 잡벌레인데...
배관 틈새, 보일러 연통 틈새, 하수구, 베란다 우수관, 싱크대 하단 주름관 틈새, 출입문 하단 틈새 등
그리고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을 통한 침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침입이 가능한 이런 틈새들은 적절한 보완재를 이용해 차단해야 하는데,
보일러 연통 틈새는 함석판을 연통에 딱 맞게 오려 씌워 실리콘으로 붙이면 되고요,
각종 배관 틈새는 백시멘트나 실리콘
하수구는 덮개를 스타킹으로 씌워 사용하면 됩니다.
베란다 우수관의 경우 베란다에서 대량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하단부 틈새를 쿠킹호일로 감싸거나 비닐로 씌운 후 테이프로 고정하면 되고,
출입문 틈새는 문풍지를 붙이면 차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답변일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