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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바퀴에게 공격당했습니다
  • 작성자 박영신
  • 작성일 2014.06.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오늘 바퀴한테 완전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쇼크먹어서 세스코가 떠올라서 바로 질문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퀴벌레가 키보드 위로 성큼성큼 오는겁니다 ㅠ

 

진짜 엄청나게 깜짝 놀랐어요. 쬐끄만것도 아니고 큼직한 5센치쯤 되는 커다란 녀석이었어요

 

진짜 개깜놀했습니다...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막 도망가서 침대밑으로 도망갔다 위로 도망갔다 컴퓨터 뒤로 도망갔다

 

서재 밑틈새로 도망갔다 딱 나올때 전기파리채로 지지고 거기에 바퀴에어졸약 뿌리고 다시 지지고 눌러서 죽였거든요..

 

근데 누를고 처리할때보니까 예전에 어릴때 책에서 봤던 그 바퀴벌레의 알집같은게 보였어요.

 

일단은 휴지로 싸서 변기에 흘려보냈구요..

 

겨우 진정하고 잡은곳하고 바퀴벌레 지나다닌곳 젖은헹주로 닦고나서 진정하고 있었는데,

 

또 거실쪽 커튼에 바퀴벌레가 있는겁니다 ㅠ

 

거실베란다쪽에 있어서 문닫고 바로 에어졸뿌리고 커튼 털어서 떨구고 전기파리채로 지지고 죽이고 또 했거든요..

 

또 변기에 흘려보냈구요..

 

또 있다보니까 반대쪽 방에서 그리마도 나오고 ㅠ 잡긴 했지만..

 

 

새벽 5시가 넘어서 조금 자다 아침 8시쯤에 일어나니까 어머니가 주방창문에서 또 바퀴벌레가 들어와서 있었어요 ㅠ

 

또 약뿌리고 전기파리채로 지지고 해서 죽이긴 했는데요..

 

이렇게 하루에 3마리나 그것도 왕창 큰것들이 보이니까 미치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제가 다세대주택에 사는데 아까 첫번째 바퀴보고 편의점에서 약사올때 계단에서도 발견했었어요 ㅠ 이것도 약으로 잡아서 휴지 갖고내려가서 변기로 흘려보내긴 했는데...

 

진짜 트라우마 생길 지경입니다..

 

 

아주 가끔 좀 작은 바퀴가 어디서 들어온듯마냥 헤집고 다닐때 잡긴 했었는데,

 

이렇게 큰 놈들은 처음입니다;;

 

 

근데 이게... 제가 4층에 사는데 1층에 쓰레기 버리는 곳 갈때마다 큰바퀴 하나가 도둑고양이가 쳐먹다 들킨 마냥 도망가는걸 계속 봤거든요ㅠ 밤이긴 했지만 그거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여 ㅠ

 

저번에 바퀴벌레약 뭐 짜는거 그걸로 한번 전체적으로 하긴 했었는데... 2주만 지나도 효과가 없어지나요?

 

그거 짜고나서 한 하루이틀후에 반대쪽 베란다.. 방에서 이어지는 곳쪽의 베란다에서 그 큰바퀴 죽은게 발견됐었거든요..

 

소름끼칩니다 진짜 ㅠ

 

집주인에게 얘기해서 세스코 불러야한다는데 예전에 쪼끄만놈들이 나왔을때 말했는데도 그냥 약만 빌려주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안해주셨어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집에 있기가 너무 무서운데 또 나가있자니 나가있을때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고 예전에 나가있을때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고...ㅠ 너무 무섭네요

 

집에 딱히 뭐 먹을걸 밖에다 놔두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1층에서 뭔가 잡다한 골동품 같은걸 갖다놓고 놔두거든요... 혹 여기에서 딸려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ㅠ

 

조만간 신청할거 같긴 하지만 지금은 침대에서 자는것도 겁나네요 ㅠ 컴퓨터도 겁나요 갑자기 큰게 바로 눈앞에 튀나왔으니 ㅠㅠ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도 와주시나요?

 

집 안쪽에서 나온적은 없고 대부분 창문 근처나 출입문 근처에서 튀나온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근데 언제 안쪽에 알깠을지는 알수 없는 노릇이고..

 

글만으로 파악은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부탁드립니다 ㅠ

 

잡아놓은거 사진찍다 갑자기 살아서 도망칠거 같은 느낌이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ㅠ

 

대략적으로 사이트에 올려져있는 바퀴 사진중에는 경도바퀴나 집바퀴? 큰놈이었는데 길쭉했어요..

 

좀 작았던 놈은 잘은 모르겠지만 다리가 짧아보였구요..

 

도와주세요 ㅠ

 

 

 

 
 
 
 
바퀴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고 검정색이거나 적갈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외부서식종인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외부서식종 바퀴는 옥상이나 정화조,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