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번째로 발견된 벌레입니다.
이사와서 최근 일 주일 이내에만 세 번째 발견되었고, 첫 발견은 앞 베란다 배수구 근처 반경 50cm 이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배수구 근처 창문 바로 옆에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배수구에서 나왔는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그 때 보고 좀 놀란게, 예전에 보아왔던 바퀴벌레랑 다르게 너무 긴겁니다. 길이가 거의 4.5~5cm 에 육박했고 너비는 1cm 남짓으로 상당히 얄쌍하게 긴 모양이었습니다. 바퀴벌레 약을 뿌려서 죽였습니다.
그 후 2~3일 뒤 비슷한 자리에서 죽어있는 녀석을 발견했고요,
오늘 발견한 이 녀석은 (아래 두 사진은 같은 녀석입니다. 변기에 넣고 물 내리기 전입니다) 그보다는 조금 짧은 3.5~4cm 가량이었네요.
하수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반 죽음 상태로 뒤집어져있었고 바퀴벌레약을 뿌리니 발을 좀 꼼지락대다가 죽네요.
이거 바퀴벌레 맞는지요? 매달 소독을 실시하는 아파트인데 이게 어찌 살아있는지, 앞으로 소독할 때 더 철저하게 해 달라고 해야하는지 몰라서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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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식종 바퀴가 침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먹이나 따뜻한 곳을 찾아 출입문 틈새나 싱크대 배수관 또는 베란다에 있는 배관을 타고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뒤집어져 있던 것으로 보아 이미 약제에 노출된 바퀴가 유입되어 목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 위한 틈새보완을 실행하세요.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지에 설치해 놓으면 유입된 바퀴를 포획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