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애도 없고 음식물도 없고 그렇게 더럽지도 않구여..
부모님은 다른집에 살고 저하고 누나만 사는데
둘다 벌레를 엄청 싫어해서 조그만 날벌레 들어오는것도 싫어서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쪽 창문도 안열어요... 여는데라고는 베란다 창문 조금밖에 없는데,, 여태 몇년동안 벌레라고는 하나도 없었는데
엊그제 새끼손가락 반만한 벌레가 하나 발견되서 기겁하고 살충제로 죽여서 버렸구여
이거 하나만 어떻게 우연히 들어온줄 알았는데 오늘 책상 아래에서 그 반의 반만한걸 발견해서 잡았습니다...
벌레를 정말 싫어해서 잡지도 못하겠지만 찜찜해서 벌레가 두번 출몰한 서재를 샅샅이 뒤져봤는데
들어올만한 구멍도 없고 다른 벌레도 하나도 안보여요... 이방에 잇는거라고는 컴퓨터하고 책밖에 없는데..
아무튼 이거 바퀴벌레 맞나요??
사실 2년전쯤에도 지금 쯤 시기에 난데 없이 비슷한 벌레가 하나 나오길래 겨우 잡고 며칠을 벌벌떨면서
잤던거 같은데 그때는 그 벌레 하나로 끝이었거든여... 근데 이번엔 두마리씩이나 나오니 진정이 안되네여
지금 딱 두마리봤는데 두마리 다 제가 죽였어요,,
바퀴벌레가 맞다면 방제 가격은 얼마나 하고 기간은 어느정도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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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먼지벌레라 하는 딱정벌레 종류로 사료됩니다.
먼지벌레류는 야간에 불빛에 유인되고 또 월동을 위해 틈새로 날아 들어올 수 있으니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아래 모식도를 보면 먼지벌레를 포함한 각종 벌레가 충분히 기어서 침입할 수 있겠지요?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문풍지를 이용한 창문/창틀 틈새 보완 및 추가로 출입문 틈새관리만 잘한다면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방이나 택배 등의 물품에 묻어 들어오기도 합니다.)
답변일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