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먹바퀴가 나옵니다
-
작성자
이현민
-
작성일
2014.05.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최근 두달간 벌써 네마리나 나왔는데요.
네마리 모두 크기가 성인 남자 손가락 정도 크기로 되게 큽니다.
인터넷에 바퀴 종류를 검색해보니 먹바퀴와 똑같이 생겼길래 예방법을 알아보니 먹바퀴는 날이 따뜻해질 때 자주 나오다가 스스로 죽거나 없어진다고 하던데 맞나요?
크기도 너무 크고 심지어 날아다닌다고 하길래 마툴키를 발라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람한테 날아들진 않겠죠? 자려고 누웠는데 날아든다거나 하진 않겠죠?
먹바퀴는 가주성 바퀴 중 미국바퀴 다음으로 큰 종으로 크기가 3cm ~ 3.8 cm 정도 되며 몸 전체가 광택이 있는 암갈색입니다.
바퀴의 발육상태에 따라서 같은 종이라도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옥상이나 정화조,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신 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구석진 틈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시고 번식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