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회사에 잡기힘든 큰벌레들이 좀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너무 큰벌레라 약으로도 힘들고, 때려죽이기도 힘들고,, 생명력은 왜이렇게 강한지 생존력도 너무 강하네요.. 그벌레는 다름아닌 팀장벌레에요..하... 이벌레때문에 회사다니기가 너무힘든데 어쩌죠? 이 해충을 박별할수 있는 방법을 세스코는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발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세스코....데헷 ..//ㅅ//
저 역시 신입시절을 거쳤기 때문에 그 심정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그 당시 나는 일이 산더미 같은데, 위에 팀장은 별로 일도 없이 매일 인터넷 서핑만하고
서류 작성해 가면 방향이 이게 아니다 다시 해와라
다시 해가면 그래 이렇게 하면 되는데, 여기 오타가 났냐....
그럼 그 전에 오타까지 한 번에 잘 보고 알려 줘야지 두번 세번 일하게 만들고..... ㅡㅡ^
또 출장이 있어 어디를 나가도 교대로 운전을 해야 좀 쉬고 그러는데 나만 시키고....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시점이 되어서 특정 위치에 오니까
그 때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했었는지....
나는 또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신입 사원 때 일을 정말 힘들게 속된 말로 빡세게 배웠기 때문에 현재는 흐름을 읽고 대처하는 것도 쉽고요...
땅바닥을 기는 벌레에게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정 싫더라도 배울 점 하나를 찾아 꼭 익히세요.
다른 곳에 가서도 도움이 될 겁니다. *^^*
답변일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