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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 개미? 나방? 미치겠어요.
  • 작성자 최자인
  • 작성일 2014.05.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사진 크기 조절이 안되네요.

바퀴인줄 알고 잡았는데 바퀴는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개미나 나방도아닌데 베란다 전체에 붙어있습니다 끔찍해요 아침에 몸으로 기어다니길래 식겁하고 일어났어요.

분명히 집안은 아니고 베란다에 있습니다. 간혹 들어와서 한 몇마리 잡았네요 도대체 이게 뭔가요?

 

 

 

다행히 바퀴벌레, 개미, 나방은 아니네요. ^^;

 

움직이는 벌레를 촬영하느라 초점이 맞지 않는 상태인데, 병대벌레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병대벌레는 몸의 길이는 1~1.5cm로

 

보통은 몸 전체에 누런 흰색 털이 촘촘하게 나 있고  등 쪽은 누런 갈색빛을 띄지만 체색의 변이가 심한편입니다.

 

 

 

진딧물과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 먹고 사는 종류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지는 않을 터이니 밖에 놔주면 되겠습니다. *^^*

 

 

 

참, 베란다 창틀의 그림을 간단히 한 번 보겠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