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 조절이 안되네요.
바퀴인줄 알고 잡았는데 바퀴는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개미나 나방도아닌데 베란다 전체에 붙어있습니다 끔찍해요 아침에 몸으로 기어다니길래 식겁하고 일어났어요.
분명히 집안은 아니고 베란다에 있습니다. 간혹 들어와서 한 몇마리 잡았네요 도대체 이게 뭔가요?
다행히 바퀴벌레, 개미, 나방은 아니네요. ^^;
움직이는 벌레를 촬영하느라 초점이 맞지 않는 상태인데, 병대벌레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병대벌레는 몸의 길이는 1~1.5cm로
보통은 몸 전체에 누런 흰색 털이 촘촘하게 나 있고 등 쪽은 누런 갈색빛을 띄지만 체색의 변이가 심한편입니다.
진딧물과 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 먹고 사는 종류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지는 않을 터이니 밖에 놔주면 되겠습니다. *^^*
참, 베란다 창틀의 그림을 간단히 한 번 보겠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