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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불안해서 잠을못자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 작성자 김종현
  • 작성일 2014.05.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고시원에 살고잇는데

약 한달전부터 시작이엿는데요

손가락 한마디만한 바퀴(검정)가 돌아다니길래 죽이고 불로 찌지고

에프킬라 베이트 제조일자는 2013년도 7/11일 제조 인 제품을

화장실 침대밑 옷장위 냉장고뒤

그리고 불소함류가 많이들어간 치약을 사서

배수구랑현관문이랑 집안구석구석에 발라두고

계피가함류된 물먹는하마를 3개나 설치햇는데도

불구하고 5/18일부터 또 손 한마디만한 바퀴(갈색)나오더라구요...

처음엔 베이트먹이를믿고 안잡고 냅둿는데

외출하고 들어오니

이놈의 바퀴가 제옷에 붙어잇길래 죽이고 죽은자리 뒤에 흑미같은길쭉한것도 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름은잘모르겟지만

무슨갈색똥같이생긴 바퀴벌레퇴치약도 곳곳에 뿌려둿구요

그러고 집에들어오니 천장에 집거미같기도한거미가머리위로 내려오고...

하....정말 잠을못자겟네여....

이놈의 바퀴때문에 아무것도안지나갓는데 먼가 휙휙지나가는거같고

옷안에 알을 배출햇거나 아니면 옷입엇는데 붙어잇으면어찌하나하고

입을때마다 옷을털고...잠자는중간중간에 자주 깨어서

벽 천장 쳐다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닙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

한두달잇다가 방뺄꺼라 당분간은잇어야될꺼같은데

에프킬라 베이트랑 갈색떵같이생긴 바퀴벌레퇴치약 냅둬도될까요...?

제발좀 도와주세요.....불안해서 잠을못자겟어요....ㅠㅠ

p.s지금집엔 좀 더운편이구요 한달전부터 식량자체가 아예없습니다

 

바퀴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고 검정색이거나 적갈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외부서식종인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외부서식종 바퀴는 옥상이나 정화조,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외부침입경로를 보완하고 실내 위생관리하는 방법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