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집은 2003년에 완공돼서 10년째 살고 있는 32평짜리고
저희가 첫 주인이었고 바퀴벌레는 본 적도 없었습니다
부엌 베란다에 냉장고가 있는데요 아침 10경 베란다에서 엄마가 바퀴벌레를 발견했는데
잡기에 실패하고 벽과 냉장고 사이로 들어가 있다 냉장고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약을 치셨대요 저는 약속이 있어 오전 11시에 나와서 오후 8시 30분경 방에 들어왔는데
제 방 침대 옆에서 바퀴벌레가 죽어있더군요
진짜 너무 놀라서 엄마를 불러서 시체를 처리하긴 했는데
이 죽은 바퀴가 엄마가 봤던 바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제 방 창문은 열어둔 적이 없고 방 문만 열어놨는데 불이 켜져 있는데
바퀴가 베란다에서 제방으로 거실을 통해 들어올 가능성이 있나요?ㅠㅜ
바퀴가 저희집에 서식하는 걸까요?ㅜㅜㅜㅜㅜㅜ
베란다에서 거실을 통해 방으로 충분히 유입될수 있습니다. 바퀴가 못가는 곳은 없으니까요......
죽어있는 바퀴 였다면, 아마도 오전에 목격되었던 바퀴가 약제에 노출되어 목숨이 다할때까지 실내를 이동하다가 방에서 발견된것 같습니다.
이번에 바퀴를 처음 보신 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구석진 틈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시고 번식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일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