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천장 벽과 벽 사이에 시공된 몰딩이 1.5cm 정도 떠있습니다.
지은 지 5년 정도 된 곳인데. 밤이 되면 종종, 그곳에서 바퀴가 다리 한쪽을 내밀고 있는게 보여요.
그래서 에어졸을 살짝 뿌린 다음, 뛰쳐나오면 잡습니다. 요즘 이삼일에 한 번 정도 그렇네요.
색상은 짙은 암갈색에 몸체 크기는 3~5cm 정도 되고. 등판의 엉덩이쪽은 주름이 져 있었어요.
소형 끈끈이를 사서, 독먹이제를 놓고 설치했는데,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전혀 효과가 없네요.
바퀴의 종류가 무엇인지, 몰딩 틈새를 어떻게 막는 게 좋은지, 끈끈이는 효과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바퀴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고 검정색이거나 적갈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외부서식종인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몰딩 틈새로 이동하는 것이 자주 목격된다면, 벽면과 몰딩틈새 또는 천장과 몰딩틈새를 실리콘으로 막아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끈끈이는 실내로 유입된 바퀴가 이동하다가 잡힐수 있지만, 바퀴의 유입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이 될수 없기에 틈새를 막아 최대한 유입을 차단하고 끈끈이와 약제를 이용하여 이미 실내로 유입된 바퀴를 퇴치하는 작업을 병행해 주셔야 합니다.
답변일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