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발견한 녀석입니다.
전에 살던 분들이 2년 저희가 2년산 4년된 아파트인데 그 동안 한번도 보인적없다가 오늘 처음봤네요..ㅠㅠ
다른 곳에서 살 때 바퀴새끼..로 추정되는 본적이 있어서 이놈도 바퀴새끼같은데....
정확하게 알고자 문의글 올립니다 ㅠㅠ
처음봤을 땐 움직임이 없어서 옷에서 떨어진 조각인가 했다가 더듬이?인지 뭔지 움직이는거같아서
휴지로 잡았는데 저렇게 생겼네요..처음봤을 땐 바닥에 붙어있다기보다는 좀 비스듬히?있어서
바퀴가 아닌 줄 알았거든요. 제가 지나갔는데 금방 도망가지도 않아서...
근데 예전에 본(다른 나라에 살때) 놈이랑 비슷해서..역시 바퀴새끼인가요 ㅠㅠ
베란다로 나가는 문에서 베란다에서 옷갖고 들어오다 바로 그근처에서 발견했는데..베란다가 문제일까요..
이번주 초반에 아파트에서 하는 방역(액체뿌려주시는?)도 했는데 나타나서 걱정되네요..
참고로 일단 앞,뒤 베란다 하수구는 테이프로 막아두고 살고있습니다.
그외 부분(화장실 하수구, 싱크대 하수구)은 그동안 안나와서 기본설치되어있는
고무걸름망정도..?해놓고 살았구요 ㅠㅠ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바퀴아니면 좋겠네요..
+그리고 바퀴약을 짜서 그 플라스틱 캡에 넣어두는 약이요
그걸 두는 편이 낫나요?
이번에 발견한게 혹 서식이 아니라 유입한 바퀴였는데 밖에서 바퀴들이 더 유입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예방책을 위해서 설치해두는게 안전할까요?
형태가 온전하진 않지만, 바퀴로 보여집니다.
처음 보신 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구석진 틈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시고 번식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