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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이 퇴치법
  • 작성자 김귀웅
  • 작성일 2014.05.13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서울에서 가게를 하는데 이맘때쯤이면 메이플라이라는 곤충이 불빛을 찯아 모여들어

가로등과 매장 주위에 아주많이 모여듭니다. 그래서 해질때쯤엔 문을 열지도 못하며,

아침엔 벌레들 쓸어내느라 죽을 지경입니다.

밤에 장사도 힘들게 하고 징그러운 이녀석을 어떻게 처리할방법이 없을까요?

한강 주변에서 모여드는 거라는데.. 불을다끌수도 없고.. 아주힘드네요 ..ㅜㅜ

 

 

 

하루살이(메이플라이)의 주 발생 장소가 한강으로

 

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유충을 제거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아시다시피 한강은 수자원보호구역으로 방제가 불가능 합니다.

 

역으로 하루살이가 발생한다는 것이 한강물이 깨끗하다고 위안을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

 

화학약제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 천적을 통한 방제를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자연 생태계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경우

 

풍선효과가 날 수 있어서 신중한 계획과 조치를 수립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살이에 대한 추가 정보와 업장에서 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드리지요.

 

가장 큰 특징은 추광성으로, 수많은 곤충이 추광성을 가지지만 하루살이 만큼 불 빛에 잘 유인되는 곤충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창문이나 방충망 등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6 ~ 30mm로 길고 매우 연한 체질을 가지고 있으며, 구기는 저작형으로 퇴화된 상태입니다.

 

날개는 삼각형에 가까운 투명한 맥상의 막질이 2쌍이 있으나

 

뒷날개는 작거나 퇴화되었으며, 전혀 날개가 없는 종류도 있지요.

 

가장 큰 특징은 앉아 쉴 때 날개를 수직으로 접고 있다는 것과,

 

배의 끝에 3개의 호흡기관이 20mm 길이의 꼬리 모양으로 나 있는 겁니다.

 

 

 

유충은 90일~3년 (평균 1년) 정도이며, 성충은 이름처럼 딱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고,

 

종류에 따라 1시간에서 3주의 수명을 가지며, 평균으로 보면 2~3일 정도 생존합니다.

 

성충은 구기가 퇴화되어 일체의 먹이를 먹지 않으며 물만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 빛에 유인(일정한 기준점에서 번식을 위해)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달보다 낮은 조도를 유지해야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영업점과 같은 상점에서는 불가능하지요. ^^;)

 

조도를 낮출 수 없기 때문에 창문은 항시 방충망이 있어야 하며,

 

출입문을 여닫을 때에 신속하게 움직여 개방 시간을 최소화하고

 

출입문 상단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운영한다면 내부까지 침입하는 경우는 최소화 될 겁니다.

 

 

 

답변일 20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