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한뒤에 먼지가있는 걸레를 화장실바닥에 그대로두고ㅇ여차저차 시간이좀흘렀는데 치우려고보니 작고조그마한 올챙이같이 꼬물거리는 벌레가있었어요 자세히보진못했지만 1~2미리정도에 작고 흰색검은색 줄무늬가있었어요 요즘 집안에 작은 날벌레도 보이던데 혹시 걸레에있던 벌레와 연관이있나요?
그 벌레 말고도 뭔가 작은 날아다니는 회색을 띄는 날벌레가 있지 않나요?
걸레에서 발견된 벌레는 나방파리 유충입니다.
나방파리 유충은 물때와 같은 퇴적 유기물에서 서식합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화장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 통풍을 통해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를 보완하세요.
보완을 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여름엔 2주에 한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정도 솔질 청소를 하면 되고요.
필요할 경우 청소 주기를 짧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