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떤 벌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이권진
  • 작성일 2014.04.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글로만 설명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화장실에서 씻고난 후 수건으로 닦으려고 보니 손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주택) 몸 길이는 5mm 였고, 굵기는 1mm로 실지렁이처럼 매우 가느다란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머리와 꼬리부분만 1mm 정도 검정이었고, 나머지 몸 부분은 투명한 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머리는 둥그렇게 생긴 데 반해 꼬리는 뾰족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어떤 종인지 짐작 가시는 게 있으시다면, 바로 조치를 취해서 박멸해야 하는지 아니면 특별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인간에게 해가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아도 묘사를 정확히 해주셔서 나방파리 유충이라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방파리가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발생 자체가 귀찮은 존재이지요. ㅡㅡ^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 통풍을 통해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여름엔 2주에 한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정도 솔질 청소를 하면 되고요.

 

필요할 경우 청소 주기를 짧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