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탈없이 곤충과는 무관한 삶을 살았는데 2주 전 첫 바퀴벌레가 화장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점심에 또 한마리가 발견되었구요. 크기는 2센치정도였습니다.
바퀴벌레는 한마리가 보이면 집에 이미 퍼졌다 는 말이 있는데 두번에 걸쳐서 각 한마리씩... 아직 심하지는 않고 초기라고 생각합니다. 대처는 자기 전 에프킬라를 뿌리고 문을 닫는데 효과는 없는걸 알면서도 지속중입니다.
아아직 수가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화장실 외에선 본적이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집은 25평으로 4층입니다. 곤충은 15년간 본적이 매우 드물구요..
두 번 모두 화장실에서만 발견된 것이라면 일본바퀴가 바닥 하수구를 통해서 올라오거나
(이 경우 세면대와 연결된 배관으로 올 수 있어 세면대에서 목격 가능)
천정 모서리 틈새
환풍기 또는 창문 틈새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는 덮개를 스타킹 등으로 씌워서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세면대는 사용 후 마개를 닫아 두세요. (그래도 세면대 물 넘침 방지 구멍으로 올라 올 수 있습니다.)
천정 모서리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하고
환풍기는 모기장을 크게 덧씌우고
창문 틈새는 문풍지를 꼼꼼하게 부착하면 일본바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겁니다. *^^*
답변일 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