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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파리와 바퀴
  • 작성자 박주연
  • 작성일 2014.04.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를 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처음엔 안보였는데

어느날인가부터 화장실에 나방파리가 한두마리씩 보이더니

날이갈수록 몇마리씩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어젠 심지어...밤에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를 목격. ㅠㅠ 크기는..한..삼센치는 되어보였고...

남편이 죽여 변기에 버렸습니다.

나방파리는..아침에 살충제를 뿌리긴했으나 찜찜한 느낌이..

아무래도 하수구를 통해 들어오는거 같기도하고.

저희집이 1층이거든요.

1층이라 이런건지...화장실을 최대한 건조하게 쓰려고 늘 문도 열어두고

샤워후 물기도 딱는다고 닦는데..

한번도 아파트 살면서 바퀴는 본적없는데

바퀴까지 목격하니 세스코에 문의글 남깁니다.

나방파리는 오늘 집에가면 끓는물을 부어봐야겠단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전문적인 입장에서 해결책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흑흑

 

 

 

에어졸 처리는 하지 않았지만 성충 제어에만 효과적이지 유충 및 서식처 제거에는 효과가 없고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도 큰 효과를 바랄 수 없습니다. (가스비와 물만 낭비하는 셈입니다.)

 

 

 

내부에서 서식해 대량 나오고 있다면 나방파리 제어는 중성세제와 수세미, 솔 등을 이용한 청소로 충분합니다. 

 

청소를 하여야 하는 곳은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으로

 

이런 부분에 퇴적된 물이끼(손으로 만졌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나지 않고 미끌거리는 부분)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여야 합니다.

 

틈새 보완을 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이 지속되면서  

 

또 다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수구를 통한 침입 단계라면 하수구 트랩을 스타킹으로 씌워 덮어두면

 

나방파리 성충과 바퀴벌레 침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쉽지요? ^^;

 

 

 

답변일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