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바퀴를 보고나서 집에 온갖 컴배트와 맥스포스 갤인가 하는 갈색 물질을 죄다 집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없어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없어졌나보다, 이러고있었는데 2. 얼마전에 또봤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약 한번 더 설치하고 매일밤 세면대 구멍 잠그고, 변기통도 덮어놨습니다. 조그만 틈이 있긴 합니다만... 3. 그런데 방금 또 봤네요. 더워서 불 켠 순간 빨리 달려서 화장실 닫힌 문 끝에 헐어있는 부분으로 엄청 낑겨하며 들어가네요. 공통점이 처음에봤을땐 화장실 앞에 발수건을 지나가고있었고 2번째는 화장실 바닥이었는데 세면대 쪽을 향해서 사라졌습니다. 3번째도 보시다시피 화장실 문 틈 사이로 들어가고... 그러면 화장실 세면대가 아니라 세면대 밑에있는 관의 틈으로 다닐 확률이 높나요? 아니면 변기통일 확률이 있나요?
쥐가 양변기를 통해 침입하기는 하지만 바퀴벌레가 양변기를 통해 올라오기는 어렵지요.
거기보다는
바닥 하수구를 통해서 올라오거나 (이 경우 세면대와 연결된 배관으로 올 수 있어 세면대에서 목격 가능)
천정 모서리 틈새
환풍기 또는 창문 틈새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는 덮개를 스타킹 등으로 씌워서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세면대는 사용 후 마개를 닫아 두세요. (그래도 세면대 물 넘침 방지 구멍으로 올라 올 수 있습니다.)
천정 모서리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하고
환풍기는 모기장을 크게 덧씌우고
창문 틈새는 문풍지를 꼼꼼하게 부착하면 일본바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겁니다. *^^*
답변일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