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새 집으로 이사를 한 사람입니다. 20일 전쯤 바퀴벌레를 처음 봤어요. 그 자리에서 곧장 잡았는데. 이틀 전에 한 마리가 더 보여서, 맥스포스 셀렉트겔이란 제품을 사서 곳곳에 뿌려 두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바퀴 한 마리를 잡았네요.
세 번 모두 현관문 주변에서, 오전 6~7시쯤 발견해서 잡았고요. 몸통 길이는 3~4cm 정도에. 더듬이가 있는 짙은 갈색의 바퀴였어요. 집은 10세대쯤이 사는 빌라이고, 저는 4층에 살아요. 정황으로 봤을 때. 얘네들, 외부 유입에 의한 걸까요? 아니면 이미 집 안에 터를 잡은 걸까요. 틈새를 막고 약을 짜놓는 거 외에, 또 다른 예방법은 없을까요?
항상 목격되는 자리, 즉 현관문 주변에서만 보인다면
외부에서 서식하던 개체가 현관문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오는 것으로 봐야합니다.
침입하는 것이 사전에 인지되어 제거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침입 후 내부에서 번식을 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되겠지요.
약제는 현관문 바깥 쪽에 설치하도록 하고요, 현관문 안쪽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제어 방법입니다.
그리고 현관문에는 문풍지를 밀착해서 부착해 틈새를 최소화하도록 한다면
현관문을 통해서 침입하는 바퀴는 제어될 겁니다.
참고로 빌라 복도에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옥상 등에 있는 화분이나 항아리 텃밭 등에 대한 관리까지 된다면 현재보다는 나아질 겁니다. *^^*
답변일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