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주 전에 왕십리 부근 반지하 원룸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살던 집이 오래됐고 지역도 오래된 지역이고 주변에 공사도 많아 문만 열어놓으면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막 들어오고 그래서
이사오고 다행이다 생각되었는데 3주가 되자마자 아침엥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본 바퀴벌레가 같은 놈이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에 보고 "헛" 하고 죽이려고슬리퍼 가져오는 사이 사라졌길래 이불 들쳐보니
두번째 사진에 있는 놈이 나오길래 죽였습니다.
뭔가 달라보인다 싶어서 사진을 확인해봤더니... 다른 종인것 같습니다.
두 놈들의 종을 알고싶습니다. 서식은 내부에서 하는지 외부에서 하는지 알아야 외부에서 침입을 한건지 내부에서 번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물은 새건물 입니다. 지은지 약 2년 정도밖에 안된것같습니다.
바퀴의 종류를 판단할때 등면 전흉배판의 색상및 모양, 전체 크기 등 으로 판단하는데 뒤집어진 사진과 측면 사진만 있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통 실내에서 서식하는 독일바퀴의 경우 밝은 갈색을 띄며 성충이 다 되어도 몸길이가 2~3센티를 넘지는 않습니다. 이보다 더 큰바퀴는 외부서식종인 일본바퀴또는 미국바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부서식종 바퀴라고 하더라도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실내 서식종이건 외부서식종이건 바퀴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답변일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