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전 신축투룸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작년 3월부터 한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한 먼지다듬이가 점점 개체수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더니 이번년도 3월 중순부터는 이름모를 벌레들이 한두마리씩 집 창가쪽에 붙어 있는걸 봤습니다.
날개가 있지만 잘 날지는 못하고 점프 정도 하는것 같고요.. 설마 이게 날개달린 먼지다듬이는 아닐지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먼지다듬이 서식력이 너무 강하다고 해서요 ㅠ 사진첨부 할테니 잘좀 보시고 이 벌레
정체가 무엇이고.. 혹시 조치방법이 있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희집 문이나 창문 몰딩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이 나무들의 조금한 구멍이들이 송송 뚫여 있는데
혹시 여기서 나오는 걸까하는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봄철에 날개 달린 개미를 볼 수 있는데,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 날개미가 한꺼번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수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수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집이 목조로 되어 있거나 나무로 된 문틈, 벽 틈, 창문 틈새 등 오래된 나무 같은 곳에서 개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에어졸을 이용해 잡아주셔야 하고 벽 틈, 문틈, 창문 틀 등 오래된 나무사이에서 발생이 되므로 개미가 나오는 틈새가 있는지 확인하여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해주시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잡아 개체수가 줄어들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답변일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