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살고있는데요 여기에온지 이제 일년좀지났어요.
제가벌레공포증이 정말심하거든요 모기도못잡고..파리채가있어도..암튼 근데 이름모를 정말미치도록징그러운 벌레가.. 특히여름부터가을까지저를 거의죽여놨어요 하루에빠짐없이한마리씩나오고. 심한날은 하루에 다섯마리도나왔어요 아 글로쓰는것도 징그러워서토나올거같아요..죄송해요 근데이름이라도알고싶어요이게무슨벌렌지...
바퀴벌레는 아닌것같은데 검은색이구요 몸통이길다란것같은데..ㄷㅏ리도많고 아 죄송해요..사실잘설명을못하겠어요ㅜㅜ
무료점검?신청하면직접오셔서 검사해주시는거에요?비용은 정말전혀부담안해도되나요?ㅜㅜ
설명이 다소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리마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그리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데,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울 경우,
비가 와서 주 서식지가 침수될 경우 등의 환경 조건의 변동에 영향 등으로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은 침입한 개체만을 제어하는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틈새 보완 및 실내 습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
마지막으로 무료진단은 정말 무료이니 이용해 보셔도 되나, 저와 같은 말을 할 겁니다. ^^;
답변일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