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일에 원룸에서 1차 방문 서비스를 받은 학생입니다.
세스코가 방문하기 전까지 보이는 바퀴에도 지레 겁먹고 불을 끄기 두려워하고 그림자가 비춰지는 곳은 가까이 다가가기도 싫었습니다.
그런데 세스코 직원분이 방문하여 진단과 동시에 약처리를 하는 동안 예상외의 심각한 수준임을 알게되었고, 심지어 벽 속에 감춰진 원룸의 추가적인 하자도 확인하게되어 계약을 해지하고 아파트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서비스를 받은 다음 날인 23일에 부피가 큰 가방과 다수의 외투들을 옮겼습니다. 세스코 Q&A의 답변을 참고하여 짐꾸러미의 내용물들은 뒤집을 수 있는 것은 뒤집어가며 혹시 알이나 죽은 사체라도 있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구석구석 뒤져봤습니다. 이때 제가 유일하게 (위와 동일한 제품)가방만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고 중성세제를 풀어놓은 큰 대야에 단순하게 침수시켰는데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세제를 풀어낸 물에 바퀴나 그 알이 최소한 죽을 가능성과 침수 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바퀴의 탈출 가능성 및 알의 부화나 또는 무심코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전부 고려해볼 수 밖에 없나요?
만약 탈출이나 부화된 것이 확인되면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오는 수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를 걸쳐 남은 짐들을 전부 빼낼 생각입니다. 상자를 이용해서 택배를 붙이거나 가벼우면서도 대용량인 물건들이 있어, 이는 직접 들고 귀가할 생각인데요. 앞서 상자를 포장할시 물건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봉투나 별도의 밀폐용기를 이용하여 H형태로 밀봉시킨 상자에 담으면 최대한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지난 Q&A에서 1차 서비스를 이사 전의 건물에서 받고, 2차 서비스를 이사 후의 건물에서 받을 수 있다는 답변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때 1, 2차 서비스는 1차 방문과 2차 방문을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2달치의 1차 서비스와 2달치의 2차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만약 전자일 경우 2차 서비스가 좀 더 큰 면적이되는데 이때 추가비용이 발생되는지와 발생될 경우 비용은 어느 정도 오르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해충과 전쟁하시는 강한 정신력의 세스코분들 수고하십시요. ㅜ
이승준 고객님, 안녕하세요~
중성세제를 풀어 놓은 물에 가방을 담구어 두셨다면, 가방 내부에 바퀴 유충 또는 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번식 또는 부화되기는 어렵습니다.
혹시라도, 가방을 물에 담구는 과정중에 주변에 떨어진 유충이나 알이 있었다면 발견되는대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사짐 박스를 아무리 잘 밀봉 했다고 하더라도 택배차량 내부 적재 과정중에 겉표면에 묻어 옮겨 오는 경우도 있으니 박스를 실내로 들여 오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기 서비스는 2회의 집중 관리로 진행되며, 남아있는 2차서비스는 이사하신곳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면적에 따라 추가비용 발생될수 있으니, 이사하시는곳 주소및 면적 확인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답변일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