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벌레관련으로 문의 드렸었는데요
소독을하고, 약을 쳐도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 같지 않아 다시 작성합니다.
저번에는 글로만 설명드렸는데, 정확하게 도움을 얻고 싶어 사진을 첨부합니다.
변기 내부나, 세면대 배수구 주변에 갈색인데요. 저게 녹이아니라 작은 벌레들이 모여 있거나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저번에 말씀하셨던 다듬이 벌레가 맞나요 ?
소독을 세차례 진행했는데, 예전보다 죽어있는 벌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소독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해상도가 낮기는 하지만 색상이나 대략적인 크기를 고려할 때 다듬이벌레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세면대와 양변기에 죽어 있다고 세면대나 양변기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제 생각에는 화장실 천정에서 주로 머물고 있는데
약제를 사용하니 죽어 떨어져 세면대와 양변기에서 대량 목격되는 것 같거든요.
현 시점에서 추가로 해야할 것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화장실 천정에서 서식하는 것들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모서리를 실리콘으로 밀폐하는 것이지요.
몰딩으로 덧대어 있다면 몰딩의 양쪽을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습도관리에도 철저히 하고요.
약제는 천정 틈새 보완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 진행해 보세요~!
답변일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