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화장실 바닥에서만 세너번 발견 됬었는데 어느 날 부턴가 안방 화장실 앞에 있는 드레스룸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거실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오늘은 방에서 발견했는데요ㅠㅠ 1센치? 정도 길이에 몸 전체가 흰색이구 다리가 되게 많아요 ㅜㅜ 딱보면 하얗고 가느다란 일자몸통에 ㄱ 모양의 다리가 엄청 많아요. 길다랗게 생겨가지구 기어다닙니다 ㅜㅜ ~~~ 처음엔 화장실에서만 보이더니 이젠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한마리 잡고나서 잊을만하면 또 나타나고 그러네요!! 도대체 무슨 벌레인지, 왜 생기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떻게하면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아, 그리마를 목격하신것 같습니다~~
그리마는 외부에서 출입문 하단 틈새를 통해서 침입할 수도 있고, 싱크대 배관이나 수도 배관 같은 다른 틈새를 통해 침입한 후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등 음습한 장소에 은신하면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미소곤충을 잡아 먹고 살기 때문에, 집안에 있는 다른 곤충의 천적이기는 하지만 생김새 및 갑작스런 출현에 항상 사람을 놀라게 만들지요.
그리마의 침입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낮춤으로서 음습한 장소에서 사는 녀석들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버리는 방법과 집 안에서 보이는 모든 틈새를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해 꼼꼼히 막는다면 보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