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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대처 방법에 대해서
  • 작성자 최현일
  • 작성일 2014.03.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한 지 17일 정도 되었는데. 오늘 아침, 처음으로 바퀴 한 마리를 목격 했습니다. 현관문 안쪽 신발 사이에서, 2~2.5cm 정도 되는 갈색 바퀴가 뒤집어져 버둥거리고 있는 걸 발견했고. 휴지로 잡아 죽인 뒤 변기에 내렸습니다만. 어디서 또 나오지 않을까 걱정 되더군요. 아직 세스코 홈 서비스를 받을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은 듯해서요. 대신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바퀴의 유입을 막을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사는 곳은 4층입니다. 한 층에는 세 가구에서 네 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5층에는 한 가구만 살고 있고, 또 넓은 옥상이 있습니다. 5~6년 정도 된 다세대 주택 건물이고, 관리실 사람들에 의해 복도 청소도 제법 잘 이루어집니다. 복도라고 해봤자 거의 계단이고, 길이는 짧습니다. 아파트처럼 길지 않아요. 계단 제하고 좌우로 1.5m 정도? 1층이나 주변에 음식점 같은 가게는 없습니다. 빼곡히 모여 있는 빌라촌을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다만 입주민들이 배달 음식을 시킨 뒤, 빈 그릇을 1층 바깥이 아닌, 자기 집 현관문 앞에 놔두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주인집에서 주기적으로 계단 전체에 스프레이형 모기, 파리약을 뿌립니다. 날파리나 모기가 1층 잠금문 열릴 때 많이 따라 들어오거든요. 집 안을 보면. 세탁기와 싱크대 배수구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절연 테이프로 단단히 둘러 놓았고. 창틀 아래에 자그마한 배수 구멍(어느 집에나 있는)이 있지만 방충망이 제대로 달려 있고, 또 창문은 거의 열지 않았습니다. 현관문 틈 아래쪽에 달아 놓은 문풍지가 헤져서. 밖에서 비치는 빛이 얼핏 보일 정도로 틈이 있었고요. 욕실은 문턱이 높고, 배수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참, 그리고 지난 이틀 동안 쭉 비가 왔어요. 혹시 벽쪽에 틈이 없나 살펴봤는데. 벌레가 드나들만큼 벌어진 곳은 없었습니다. 매일 새벽 제가 늦게까지 깨어 있었는데도, 지금까지는 벌레를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제 짧은 생각엔, 집에서 나온 게 아니라 현관문 틈으로 들어온 거 같다 싶어서. 일단 털실 틈새막이 제품을 사서 현관문 아래쪽을 보강했고요. 약국에서 크린베이트Q라는 약품을 사서 발라 두었습니다. 혹시 이 약이 바퀴를 부르는 건 아닐까 싶어서 현관문 바깥쪽과 계단, 옥상 입구 쪽에만 발랐거든요. 다 바르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렇게 바르는 약은 이제 효과가 별로 없다더군요. 혹시 제가 한 이 방법들이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관리해야 바퀴의 유입을 막을 수 있을까요?

 

바퀴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틈새나, 외부로 연결된 배관및 파이프 하수구 환풍구 등을 통해 유입될수 있습니다.

 

바퀴가 유입되는것을 100% 차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유입될만한 경로/틈새를  최대한 막아주시고

 

일단 유입된 바퀴는 실내에서 번식하지 않도록 약제를 사용하시거나, 바퀴 끈끈이를 놓아 잡히도록 관리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미 관리를 너무 잘하고 계신데요~~??

 

 

답변일 2014.03.18